한림대학교 정보과학대학 학생들, 2026 춘천시 데이터 활용 해커톤 대상 수상
- 버스 승하차, 전기자전거 GPS, 기존 거치대 데이터 융합해 춘천시 공영 전기자전거 ‘e-타봄’ 최적 입지 제안
- 실제 이동수요 기반 신규 거치대 후보지 도출 및 데이터 기반 지역문제 해결 역량 인정

<사진: 2026 춘천시 데이터 활용 해커톤 대회 수상 기념사진>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정보과학대학 소속 김서희(데이터테크전공), 박시환(빅데이터전공), 장은서(데이터테크전공) 학생으로 구성된 ‘춘릉이’팀이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무박 2일간 진행된 ‘2026 춘천시 데이터 활용 해커톤 대회’에서 대상(춘천시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데이터를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춘릉이’팀은 춘천시 공영 전기자전거 ‘e-타봄’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전기자전거 거치대의 적정 위치와 운영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버스 승하차 데이터, 이동 관련 데이터, 기존 거치대 위치 등 다양한 지역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시민들의 이동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실제 서비스 개선 방안으로 연결했다. 또한 지역별 이동 특성과 이용 환경을 고려한 운영 방안을 함께 제시해 데이터 분석 결과의 실제 정책 활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림대학교 정보과학대학은 학생들이 전공 과정에서 쌓은 데이터 분석 역량을 실제 지역사회 문제에 적용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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