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 오는 16일(수) 제2기 〈Culture&Writer’s School〉 1강 개최
- 송호근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장, ‘세상 읽기와 글쓰기’ 주제로 16일(수) 오후 7시부터 강연

<사진: Culture&Writer’s School ‘칼럼과 수필학교’ 포스터>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도헌학술원이 9월 16일(수) 오후 7시부터 학내 산학협력관 22307호에서 제2기 〈Culture&Writer’s School〉을 개최한다. 이번 주제는 ‘칼럼과 수필학교: 다섯 가지 감각으로 담아낸 세상의 풍경’으로 송호근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장이 첫 강연을 맡았다.
송호근 도헌학술원장은 ‘세상 읽기와 글쓰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송 원장은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외에 미국 스탠퍼드대 후버연구소 방문교수, 캘리포니아주립대 샌디에이고 캠퍼스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2022년 10월부터는 한림대 도헌학술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대표 저서로는 『21세기 한국 지성의 몰락: 미네르바 부엉이는 날지 않는다』, 『그들은 소리 내 울지 않는다』, 『상상력의 불꽃』 등이 있다.
이번 제2기 〈Culture&Writer’s School〉에는 송호근 원장에 이어 김희원 기자(한국일보 뉴스스탠다드 실장), 노승욱 교수(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 교수·한림대학교 춘천학연구소장), 고규홍 교수(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겸임교수·(재)천리포수목원 이사), 김경희 교수(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가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수강생은 강좌를 통해 직접 칼럼과 수필을 작성하고 한림대학교 글쓰기 교수진의 피드백과 일대일 첨삭 지도를 받을 수 있다. 4회 이상 출석한 수강생은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고, 공동 문집을 발간할 경우 3회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공저자로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있다.
송호근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장은 “〈Culture&Writer’s School〉은 〈시민지성 한림연단〉, 〈도헌포럼〉을 통해 수준 높은 강의와 공론장 형성을 도모해 온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이 새롭게 준비한 시민참여형 강좌”라며 “춘천 시민과 학생들이 칼럼과 수필 쓰기를 연습함으로써 세상을 읽는 눈이 한층 더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Culture&Writer’s School〉은 춘천 시민과 대학생들이 전문가의 강연을 들으며 인문학적 교양을 넓히고, 칼럼과 수필 등 다양한 글쓰기를 통해 각자의 성찰을 나누고 창작의 기쁨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이 새롭게 마련한 강좌이다. 앞서 제1기 〈Culture&Writer’s School〉은 2025년 ‘글로 짓는 인생 밥상: 다섯 가지 맛으로 표현한 나의 삶, 우리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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