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 2학기 〈Culture&Writer’s School〉 2강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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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수 : 3
  • 작성일 :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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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 2학기 〈Culture&Writer’s School〉 2강 성황리 개최


- 10월 7일(수) “논쟁적 칼럼 쓰기” 주제로 강연…춘천 시민, 대학생 등 40여 명 참석



<사진: 〈Culture&Writer’s School〉 2강 강연 현장>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도헌학술원이 10월 7일(수) 오후 7시에 학내 산학협력관 22307호에서 2026년도 2학기 〈Culture&Writer’s School〉의 두 번째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학기 〈Culture&Writer’s School〉은 “다섯 가지 감각으로 담아낸 세상의 풍경”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은 한국일보 김희원 기자가 “논쟁적 칼럼 쓰기”라는 주제로 강연했고, 춘천 시민과 재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김희원 기자는 한국일보에서 사회부장, 문화부장, 기획취재부장, 논설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뉴스스탠다드실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일보의 ‘김희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한국일보사 ‘백상기자상 금상’을 두 차례 수상, 한국과학기자협회의 ‘과학기자상’, 한국여성기자협회의 ‘올해의 여기자상’, 한국과학기술인연합의 ‘제1회 SCIENG 과학기자상’ 및 과학기술부의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서로는 『오염된 정의』가 있다.

 

 김희원 기자는 “칼럼이란 의견 기사이다. 따라서 나의 관점과 주장이 있어야 하고, 근거와 논리로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논쟁적 칼럼은 나만의 차별화된 의견이 정립되어 있어야 한다. 사회적 통념이나 고정관념을 깨고, 권력에 영합하지 않고 눈치를 보지 않을 용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좋은 칼럼이란 필자의 의견이 분명히 드러나고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합당하며 균형감각이 있어야 한다. 제목이 한눈에 이해되고, 첫머리부터 독자의 관심을 끌며, 문장도 읽기에 편하면 더욱 좋다”고 전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송호근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장은 “칼럼은 성찰을 거친 주관적 주장을 객관성의 바다에 띄우는 것이다. 김희원 기자의 강연은 그 바다에서 논쟁의 파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독자와 마주하며 자신의 주장을 더 단단하게 다듬는 법을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Culture&Writer’s School〉은 춘천 시민과 대학생들이 전문가 강연을 들으며 인문학적 교양을 넓히고, 칼럼과 수필 등 다양한 글쓰기를 통해 각자의 성찰을 나누고 창작의 기쁨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이 마련한 강좌다. 이번 강좌는 송호근 석좌교수(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장), 김희원 기자(한국일보 뉴스스탠다드실장)에 이어, 노승욱 교수(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가 11월 4일, 고규홍 교수(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겸임교수)가 11월 18일, 김경희 교수(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교수)가 12월 2일에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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