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네덜란드 헤이그응용과학대와 에라스무스 플러스(Erasmus+) 국제교류 추진
  • 작성자 : 글로컬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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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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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네덜란드 헤이그응용과학대와 에라스무스 플러스(Erasmus+) 국제교류 추진


- ‘AI Speed vs Safety’ 주제로 고등교육 AI 리터러시 교육모델 공동 개발


<사진한림대학교 전경>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가 네덜란드 헤이그응용과학대학교(The Hague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와 에라스무스 플러스(Erasmus+) 국제교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헤이그응용과학대가 2026 에라스무스 플러스 KA171 사업에 2026년 7월 선정되면서 추진된다두 대학은 향후 3년간 ‘AI Speed vs Safety’를 주제로 협력한다. AI의 책임 있는 활용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실천 방안을 공동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한림대의 AI 에듀테크 개발 및 교육 현장 적용 경험과 유럽의 윤리·책임 중심 접근을 접목해 혁신과 안전을 고려하는 고등교육 AI 리터러시 교육모델을 마련한다이를 바탕으로 교직원 교류 등 국제 교육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두 대학은 2024년부터 AI에듀테크 분야의 교류를 이어 왔다한림대는 AI에듀테크센터를 중심으로 기술과 교육 서비스를 개발해 대학 교육 현장에 적용한 경험을 공유했다헤이그응용과학대는 유럽의 책임있는 AI 활용 원칙과 포용적 교육 관점을 제시해 왔다.

 

 헤이그응용과학대학의 프로젝트 책임자 클라우디아 디어스 린케(Claudia Diers-Lienke)는 한국의 빠른 기술 발전과 유럽의 윤리와 책임을 중시하는 접근을 새로운 학습의 기회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서로 다른 교육문화를 가진 두 대학의 교직원과 학생들이 협력해 AI가 만들어 갈 미래를 책임감 있고 포용적으로 준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현제 AI에듀테크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 선정은 2년여간 이어 온 두 대학의 협력을 구체적인 국제교류로 확대하는 계기라며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축적한 한림대의 AI 교육혁신 사례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해외 대학의 관점과 성과를 다시 대학 교육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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